소청과의사회 "코로나·독감유행 선택분업 한시적 도입을"
- 정흥준
- 2022-12-21 09:4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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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에 민원..."코로나·인플루엔자 유행까지만 긴급 도입"
- "약 품귀 사태에 환자들 의료기관서 약 받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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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와 호흡기치료제 등이 부족해 환자들이 처방약을 구하러 거리를 헤매고 있다며 진료와 함께 약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장이다.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은 “일선 의료 현장에서 의사가 환자들의 상태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도 이 추운날 약을 찾아 길거리를 한없이 헤매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봄부터 지속됐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임 회장은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약 구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고, 일선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바로 약을 받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고 있다”면서 “최근엔 코로나에 인플루엔자까지 유행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적어도 이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국민선택분업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청과의사회는 복지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COVID 19 합병증으로 인한 열성경련을 막을 해열진통제와 급성후두염 발생으로 기도 협착에 의한 호흡 곤란을 치료할 부데소나이드 흡입 제재는 처방전을 발행해도 환자들이 약을 못구한다. 일선 병의원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공급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열성경련은 경련이 오래 지속되면 뇌손상 등의 영구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더 지속되면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급성후두염 역시 기도폐쇄 상태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며 즉각적인 진료와 투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청과의사회는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이 개선될때까지 의원에서 약을 타가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약을 타갈수 있게 국민선택분업 제도를 긴급히 도입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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