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유증 추진 제넥신, 최종 852억 조달로 축소
- 이석준
- 2022-12-28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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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발행가액, 당초보다 15% 떨어진 1만4700원 확정
- 파이프라인 투입액 감소…부족분은 자체 현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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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넥신의 유상증자 조달액 규모가 852억원으로 축소됐다. 당초 1000억원 규모에서 150억원 가량 줄어든 금액이다. 유증 결정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최종발행가액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조달액은 파이프라인 임상에 투입된다.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조달액은 자체 현금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제넥신의 올 3분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51억원이다.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203억원이다.

자금 사용처에도 차질이 생겼다. 제넥식은 유증 자금을 모두 R&D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발행가액 조정으로 GX-E4 등 일부 파이프라인 투자 규모가 축소됐다.
임상 진행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상은 자금력이 받쳐줘야 소요 기간, 임상 규모 등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유증 자금 조달 부족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넥신의 올 3분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51억원이다. 다만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현금 유동성이 빠르게 고갈될 수 있다. 올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20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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