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바이오 천식치료제 3종, 올해 급여 문턱 넘을까
- 어윤호
- 2023-01-27 06:00:49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누칼라·싱케어·파센라, 동시 등재 논의 진행
- 비용효과성 관건…새 치료옵션 보장성 확대 주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SK '누칼라(메폴리주맙)', 한독테바 '싱케어(레슬리주맙)',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파센라(벤라리주맙)' 등 중증 천식치료제들이 급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들 약제는 인터루킨(IL)-5 길항제로 천식 유발에 관여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 수치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기존에 없었던 유효한 치료옵션으로 허가 당시 관심을 받았다.
3개 신약은 모두 국내 허가된 지 최소 3년이 넘었다. 하지만 2020년 한국노바티스의 '졸레어(오말리주맙)'의 급여 진입 이후 지난해까지 별다른 움직임 없이 비급여 상태로 머물러 왔다.
당시 등재 절차를 진행하기엔 정부와 약가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연말 GSK, 테바, 아스트라제네카는 거의 동시에 다시 등재 논의를 시작했다. 저마다의 사정이 다른 상황에서 이들 제약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비용화과성 논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한편 천식 관리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천식 악화에 대한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누칼라, 싱케어, 파센라는 호산구의 표면에 발현돼 있는 인터루킨-5 수용체(IL-5Rα)와 직접적으로 결합하여 세포 자멸을 유도하는 기전의 항IL-5제제로, 천식의 악화를 줄이고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입증했다.
관련기사
-
천식·COPD 바이오신약 '파센라프리필드' 시판허가
2019-06-08 06:17
-
약평위가 급여 등재 거부한 신약들 그 이유 봤더니
2017-08-25 06:14
-
천식약 누칼라, 비용종 적응증 확대…임상3상 개시
2017-06-01 06:14
-
한독-한독테바 '스피로맥스·싱케어주 공동판매'
2017-10-26 18:04
-
한독테바 천식치료신약 '싱케어' 국내 상륙 채비
2017-09-06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2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3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4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5"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6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7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8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9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