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사전·사후관리 시범운영 우수기관 선정
- 노병철
- 2023-02-02 10:3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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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난임 및 여성암 환자를 위한 사전상담/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 참여기관 중 최고등급 평가로 차년도 후속지원 대상기관 선정
- 의료/바이오분야 IT기술력과 노하우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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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사업 목적 및 모델 ▲컨소시엄 운영 ▲성과지표 달성 정도 및 우수성 ▲성과 증빙 항목으로 2022년도 사업 수행기관을 평가했다. 사업계획에 따라 성실히 사업을 수행한 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 등을 높게 평가해 차바이오텍과 차병원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차바이오텍과 차병원은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2022년 4월 ~ 11월 몽골 난임 및 여성암 환자를 위한 사전상담& 8226;사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했다. 차병원은 몽골 현지병원과 난임 및 여성암 환자의 연계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현지 협력병원 제휴& 8226;관리, 홍보마케팅 업무를 맡아 진행했다. 차바이오텍은 진료 프로세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지 환자와 협력병원, 차병원 모두 사용 가능한 웹/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
차바이오텍이 개발한 플랫폼은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가 국내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해외 거주 외국인 환자는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하고 한국을 방문하기 전 궁금한 사항을 자문할 수 있다. 또 현지 협력병원에서 담당 의료진과 함께 화상으로 국내 의료진에게 상담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진료정보를 저장/관리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치료 받은 후 자국에 돌아가서 치료 경과를 관리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차병원은 해외 거점 국가로 몽골을 선정해 몽골 협력병원과 일산차병원을 중심으로 한 원격협진, 사전상담 및 사후관리 플랫폼을 운영했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몽골 내 난임,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갑상선결절 등의 여성질환에 대한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수치는 향후 플랫폼 확장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차병원 의료 이용 서비스는 5점 만점에 4.2, ICT 플랫폼 기술적 만족도는 4.3을 각각 얻어 외국인환자의 이용 편의성을 충족했다.
차바이오텍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의 서비스 범위를 여성 건강과 관련된 모든 진료과로 확대하고, 미국, 동남아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바탕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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