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눈·면역 건기식 뜬다…맞춤형 제품도 급부상
- 강혜경
- 2023-02-07 10:45: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기능식품협회, 2023 주목해야 할 업계 트렌드 분석
- 5060 중년층 충성도 높고 3040 워킹맘 브랜드 번갈아 구입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건기식협회가 제시한 '2023년 주목해야 할 업계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도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 사용 등의 증가로 인해 눈 건강 관련 제품과 면역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이 39.2%였으며 다음으로 피로회복 34.3%, 스트레스 29.8%, 전반적 면역력 증진 28.8%, 관절 건강 28.8% 순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눈 건강은 3년 연속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는 응답이 2020년 23.7%에서 2022년 30.3%까지 꾸준히 상승했다는 것.
협회는 "눈 건강 관련 기능성 원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꾸준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관절 건강 개선, 근력 강화를 위해 건기식을 섭취한다는 응답도 전년 대비 최소 2% 이상 상승했다. 다만 스트레스, 두피·모발 건강, 숙면, 구강 건강, 기억력·인지기능 개선을 염려한 응답자들은 개선을 위해 크게 노력하는 점이 없다고 답한 비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주요 고객 층으로는 5060 중년층과 3040 워킹맘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1년 내 건기식 섭취 경험이 있는 소비자 집단을 대상으로 구매율을 조사한 결과,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5060세대(83.3%)가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현재 구입 금액 기준 점유율도 35%로 1위를 차지했으며 향후 건기식 구입 의향 역시 높은 수치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또 건기식 구입 시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의 제품도 함께 구매하며 한번 선택한 성분 및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10대 이하 자녀를 둔 3040 워킹맘도 주요 소비층으로 눈여겨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3040 워킹맘의 경우 건기식에 투자하는 비용이 비교적 많고 새로운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구입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으며 평소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면역력 증진 등에 관심이 있고 주로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며 제품 및 브랜드의 전문성이나 유명도를 참고해 2~3가지 브랜드를 번갈아 구입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기식협회는 셀프 메디케이션이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협회는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를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33개 사업자가 참여해 왔으며,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도 맞춤형 제품에 관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업계 역시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자 나이 대와 성별 등에 따라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공급하고자 지속적인 원료 개발과 기존 원료의 세분화, 복합 기능성 제품의 다양화 등 전략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
안국약품, '토비콤 아이포커스' 리뉴얼 출시
2022-07-07 10:06
-
부모 22% 면역력 고민, 눈 건강 19%…적합한 건기식은?
2022-05-04 10:03
-
참약사, 인천공항에서 맞춤형건기식 '핏타민' 소개
2021-12-01 08:40
-
맞춤형건기식 관심 갖는 대기업...CJ도 시장 공략
2021-02-03 11:30
-
"소분 건기식 상담만 2천건…2030 영양제 관심 높더라"
2023-02-06 11: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