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재고약 반품 수거 본격화…100% 정산 제약사는?
- 강혜경
- 2023-02-10 11:19: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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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십자·JW중외제약·대원제약·동국제약 등 도매 출하가 100% 정산
- 3월 31일까지 수거…사입량 보다 많은 반품 등 데이터 수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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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발 불용재고약 반품 수거가 본격화된다.
녹십자와 JW중외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등은 이번 반품 사업에서 도매출하가의 100%를 정산키로 했으며 품목에 따라 다른 정산율을 약속한 제약사들도 있다.
9일 대한약사회는 시도약사회를 통해 "각 약국에서 반품지원사이트(www.pharmx.co.kr)에 입력한 배송처(유통업체)를 통해 3월 31일까지 수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며 "다만 전국 약국의 수거 요청이 배송처(유통업체)에 단기간 집중되는 경우 수거 및 배송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도지부별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협의체를 통해 2월과 3월 순차적으로 수거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시도지부별 불용재고 의약품 데이터 및 반품 협조 확인서 제출 명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3월 31일까지 유통업체 수거를 진행하고 비협조·미확인 제약사와 간담회를 열고 4~6월 제약사·수입사 정산을 실시한 뒤, 7월부터 전체 자료를 취합·통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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