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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그린메디신, 칸나비노이드 활용 신약개발 MOU

  • 노병철
  • 2023-02-10 13:31:30

왼쪽부터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와 김세웅 그린메디신 대표.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는 그린메디신(대표 김세웅)과 지난 9일 디티앤씨알오 본사에서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헴프는 뇌전증 치료제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항염증, 통증완화, 항암, 알츠하이머, 신경 질환 등에 대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매년 22%씩 성장하고 있다.

현재 세계 50여개국에서 헴프 관련 연구와 임상이 허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규제 혁신 100대 과제로 선정, 2024년 말까지 ‘대마성분 의약품 국내제조, 수입허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린메디신은 가톨릭대학교 김세웅 교수가 2022년 10월 기술지주기업 자회사로 설립한 업체로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신약개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디티앤씨알오는 효능/독성 시험을 포함 비임상시험부터 임상 1상까지 풀 서비스가 가능한 국내 유일한 CRO 전문회사로 2022년 11월 11일 코스닥 상장 후 회사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김세웅 그린메디신 대표는 “의학적 효능이 밝혀진 CBD는 국내외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제 개발로 질병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도 ”그린메디신과 함께 블루오션 분야로 평가되는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힘써 치료제 개발을 이루어 내고 미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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