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배달 막아달라"...약준모, 대약 총회장서 집회 예고
- 정흥준
- 2023-03-13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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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총회장 입구서 참석 내외빈에 현안 해결 호소
- 지부·분회 역할 촉구...근무약사 비용 지급하며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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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일(14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총회장 앞에서 약 배달과 플랫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 회원들이 참여해 소규모로 이뤄진다. 이들은 대의원들과 복지부, 식약처, 국회의원 등 외빈들에게 지부·분회 역할을 촉구할 예정이다.
약사회 총회는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약준모 집회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약준모는 대의원들에게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부와 분회 약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뜻을 전달한다. 또 지역 의원들을 설득하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현안 설명자료를 유인물로 제작 배포할 예쩡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작년에도 플랜카드를 걸고 진행을 했었다. 이번에는 내외빈들에게 현안 관련 유인물도 나눠준다. 대의원들뿐만 아니라 정부 관계자나, 국회의원들에게도 제작한 유인물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의원들은 지역 의원들에게 현안을 전달하고 더욱 노력해달라는 취지로 근거자료들을 만들어서 나눠준다”고 했다.
약준모가 제작한 유인물을 살펴보면 약배달과 플랫폼, 한약사 문제가 주요하게 담겨있다. 약 배달 관련해서는 플랫폼 중심 운영의 부작용과 표준화된 전자처방전의 필요성 등을 정리한 자료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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