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회장, 대통령 집무실 앞 1인 시위
- 강혜경
- 2023-03-27 17:24: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교통사고 환자 진료 권리 박탈하는 자동차 보험 개악 결사 반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삭발식에 단식투쟁, 긴급 기자회견에 이어 홍 회장은 27일 용산에서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축소' 획책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시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홍 회장은 "범한의계의 강력한 뜻을 전달하기 위한 삭발, 단식투쟁, 1인 시위 등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라며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려는 주장은 원천무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6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7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8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9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 10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