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희귀필수의약품 유통사로 선정
- 정새임
- 2023-03-28 14:1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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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지오영에 희귀약 유통 위탁
- 냉장·마약류 등 71개 품목 보관·배송…1년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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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발표된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냉장 및 마약류 의약품 등 보관·배송 위탁사업' 시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센터 선정에 따라 지오영은 생물학적제제를 포함해 냉장, 마약류, 파손주의 의약품 등 총 71개 품목을 보관·배송한다. 수행기간은 1년이다.
이번 위탁사업엔 다수 의약품유통업체가 참여했다. 지오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 유통역량과 44개 자체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최종 기업으로 선정됐다.
희귀의약품은 희귀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2023년 기준 국내에서 지정한 희귀질환 수는 약 1100개로 알려졌다. 난치병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희귀의약품은 의료상 필요성이 크지만, 연구개발이 어려워 그 양이 많지 않다.
특히 소아 뇌전증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대마 성분 의약품)’ 등 170여종의 희귀필수의약품 대부분은 수입의약품으로 환자들이 직접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
한국 희귀·필수 의약품센터는 일반의약품이 아닌 희귀·난치 질환자들을 위한 의약품만을 수입하고 보관하는 특별한 약국을 수행하는 단체로 주무관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대부분의 희귀·필수의약품은 수입의약품으로 환자들이 직접 구매할 경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하여 희귀난치질환자가 의약품을 기다리는 수고를 덜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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