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종업원 졸피뎀 훔쳐...수상히 여긴 약사 신고로 덜미
- 정흥준
- 2023-04-03 11:3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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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40대 여성 경찰 조사서 절도 인정
- 재고 불일치로 약국장에 꼬리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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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경찰서는 3일 40대 여성 A씨를 절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근무약국에서 졸피뎀 130정을 훔쳐 투약했다. A씨는 작년 9월부터 약국에서 일을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장이 재고 불일치를 이상하게 여겨 신고를 했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의약품 절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약국의 재고 부족 수량과 A씨가 인정한 절도 수량에 차이가 있어 경찰 조사를 추가 진행하고 검찰에 넘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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