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약정원 협정 원상복귀 감사단 권고 수용"
- 김지은
- 2023-04-05 14:57: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 회장 요청으로 약사회 감사단과 간담회
- "약정원에 대한 약사회 관리·감독 강화 하겠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약사회는 4일 약사회관 2층 접견실에서 약사회 감사단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유관 기관 감사 관련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 회장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약사회 정기감사, 유관 기관 지도감사와 관련해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제기된 사안들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약사회 대의원총회에서 불거진 약정원 정관개정, 업무협정 논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대의원총회에서 일부 대의원이 감사단의 약사회-약정원 업무협정 원상회복 권고를 지키겠냐는 질의에 최 회장이 ‘100% 원상회복은 힘들다’는 언급을 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입장에 대해 최 회장이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지도사항을 불수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최근 상황과 관련해 회원 약사들에 오해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드리면서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원 지도감사 결과와 관련해 감사단 권고를 수용하고, 약사회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약사회-약정원 간 업무협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임상규 감사는 감사단을 대표해 공공심야약국 법제화를 이룬 최광훈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난해 감사와 관련해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앞으로 집행부와 감사단이 상호 소통을 통해 보완하고 회원들이 회무 추진 방향과 내역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과 감사단은 약정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 등 유관 기관 지도감사와 관련해서는 기자간담회, 브리핑 등을 통해 적극 설명해 오해될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 감사, 한갑현 부회장, 한희용 총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약정원 협정 논란...최광훈 "감사단에 맞설 생각 없어"
2023-03-31 13:31
-
계속되는 약정원 논란…감사단, 최광훈 회장 만난다
2023-03-29 11:56
-
약정원 "약사회 협약 원상복구 불가"…감사단 권고 불수용
2023-03-28 20:43
-
정보통신이사도 패싱...약사회-약정원 협약이 뭐길래
2023-03-15 11:4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10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