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고대안암병원에 실손보험 청구 기계 설치
- 김지은
- 2023-04-17 09:1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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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서 진료비 수납 후 실손보험 간편 청구 가능해져
- 업체 “올해 상급 및 종합병원 100곳 순차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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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설치된 실손보험 청구 전용 키오스크는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진료비 수납 후 현장에서 즉시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진료받은 당일이나 1년내 진료 내역을 조회한 후 선택해 청구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외래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기록을 최대 10건씩 묶어 청구가 가능하며 향후 입원 진료 환자도 청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 환자가 직접 보험 청구서와 필요한 병원서류를 발급해 우편 또는 팩스로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지만 원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청구가 가능하다”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 환자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고 출력물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는 이번 키오스크 설치를 기념해 앱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오스크 홈 화면이나 사용 안내문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청구의신’ 앱 설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고대안암병원 설치에 이어 연세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레몬케어 플랫폼 및 ‘청구의신’ 앱과 제휴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올해 내 100여곳에 키오스크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청구의신’ 간편청구, 자동청구 서비스와 함께 키오스크까지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이용자 입장에서 채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며 “실손보험 청구가 국민 피로도를 주는 번거로운 작업이 아니라 습관의 영역으로 자리잡도록 손쉽게 접근하는 ‘N채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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