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 컨퍼런스' 개막…건기식협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
- 강혜경
- 2025-08-26 13:44: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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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 'HI KOREA'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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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시된 'K-Health W.A.V.E' 비전을 기반으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 오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건기식 전문 전시회인 'HI KOREA'와 연계해 제도, 기술, 수출, 유통 등 산업핵심 이슈를 다루는 세션과 상담회 등도 운영된다.
정명수 회장은 "K-팝과 K-푸드가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K-Health 전략을 실제로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산업계와 학계, 정부, 유통·마케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능성 원료부터 수출 전략, 글로벌 트렌드까지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큰 물결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에스엠퍼메니쉬 프랑수아 셰플러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K-컬처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금, 한국의 건기식 산업이 세계화를 선도할 수 있다"며 "기능성 성분 접근성 확대, 규제체계 개선,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기능성 원료 인정 전략 및 기능성 소재 기술,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유통 트렌드 및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5건의 세미나와 6건의 상담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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