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CDC, 폐렴구균 접종회수 추가권고
- 윤의경
- 2004-07-11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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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감염증 예방백신 '프레브나' 수급난 일부 해결...3회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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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수막염과 혈액감염증 예방을 위한 백신인 프레브나(Prevnar)의 접종회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려 권장했다.
폐렴구균에 대한 백신 접종은 원래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12-15개월 사이에 할 것이 권고되고 있으나 올해 초 백신 공급난으로 인해 4회에서 2회로 줄였었다.
그러나 프레브나의 제조사인 와이어스는 제조기지를 확충, 최신화함에 따라 다시 권고접종회수를 3회로 늘렸다.
CDC는 백신공급 상황을 지켜본 후에서 추가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폐렴구균 백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 폐렴구균으로 인해 연간 발생한 수막염 건수는 700건, 혈액감염증은 1만3천건, 이감염증은 5백만건에 이른다고 CDC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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