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12개그룹중 2개만 낙찰
- 최봉선
- 2005-01-26 09:3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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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약품 1, 7번 낙찰...2월1일 재입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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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25일 실시한 320억원 규모의 6개월치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2개그룹만이 낙찰됐고, 그외 그룹들은 모두 유찰됐다.
26일 병원이 공개한 입찰결과에 따르면 12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한 입찰에서 태영약품이 1그룹과 7그룹 등 2개 그룹만이 낙찰됐고, 그외 그룹은 유찰돼 오는 2월1일 재입찰을 실시한다.
태영약품이 낙찰시킨 1그룹은 한국비엠에스제약 '탁솔주 30mg' 등 49품목(38억)이며, 7그룹은 씨제이 '염산반코마이신 주 500mg' 등 86품목(26억)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지난해 낙찰업체 8곳 외에 신용산약품, 석원약품, 두루약품, 제신약품, 풍전약품, 경림실업 등 5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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