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이레사 임상결과 의사경고 적절"
- 윤의경
- 2005-03-08 18:0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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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릭시티즌 "이레사 시장에 남겨두면 안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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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폐암약 아이레사(Iressa)가 생존기간을 연장시키지 않는다는 임상 결과를 의사들에게 경고하는 일을 제대로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현재 FDA는 아이레사를 계속 시판하도록 할지, 시판 철수를 지시할지에 대해 논의 중인 상황.
작년 12월, 말기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 위약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아이레사 투여군에서 생존기간 연장 효과가 발견되지 않자 아스트라는 유럽 신약접수를 철회하고 퍼블릭 시티즌은 아이레사를 시판 금지시킬 것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아스트라는 아직 결과를 검토 중이며 비흡연자나 동양인 환자군에서 아이레사의 효과가 분명하게 관찰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퍼블릭 시티즌은 아이레사를 시장에 남겨두면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제에서 효과가 없는 치료제로 전환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FDA 승인된 폐암 치료제 중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입증된 약물은 타세바(Tarceva)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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