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고혈압환자 사망률 15% 낮춰
- 송대웅
- 2005-03-10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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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OT 연구결과, 심혈관계질환 원인 사망은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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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가 고혈압환자의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25%, 전체 사망률을 15%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임상시험이 조기 종료되어 유의한 수준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과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발작 발생도 10% 적게 나타났으며 뇌졸중과 관상동맥 질환 사건이 현저하게 줄었고 베타 차단제 투여 군에 비해 당뇨병 발생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순환기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약 2만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COT 연구(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ASCOT)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ASCOT연구는 고혈압과 다양한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지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건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기존의 베타 차단제와 노바스크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임상이다.
화이자의 의약품개발담당사장 조셉 훽즈코 박사는 "기존의 여러 연구와 마찬가지로 ASCOT 연구의 초기 결과도 고혈압 환자들에게 있어 노바스크를 이용한 혈압강하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의 최종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SCOT 연구는 고혈압과 다른 위험 요인들이 있는 환자들에게 노바스크와 리피토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재확인했다"며 "카듀엣 한 알로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효과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혼합제인 카듀엣은 올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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