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유찰품목 태영약품 등 5곳에 낙찰
- 최은택
- 2005-03-10 14:4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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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제 등 총 11개 그룹...예가 작년 낙찰가 수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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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이 실시한 서울대병원 유찰품목 재입찰에서 태영약품 등 4곳이 1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Doxorubicin HCl PFS10MG/5ML VIAL’ 외 785종(공통사용), ‘BCG percutaneous 12mg/1.5ml AMP’ 외 111종(분당)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태영약품이 주사제 그룹인 18~20그룹(총 300억원)을 낙찰시켰다.
또 6그룹(조영제 3억 80000만원)은 태경메디칼에, 7그룹(조영제 7억7,000만원)과 9그룹(조영제 5억1,500만원), 10그룹(조영제 38억 9,000만원)은 남양약품에, 11그룹(수액 53억 2,000만원)과 13그룹(투석액, 수액 40억1,400만원)은 부림약품에 각각 낙찰됐다.
이와 함께 분당병원 단독입찰에서는 국전약품이 3그룹(비보험)과 4그룹(원료)을 낙찰시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재입찰 때보다는 다소 예가가 상향조정 된 것 같지만, 이날 낙찰가는 거의 작년도 수준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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