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매출 2,200억, 경상이익 220억 목표
- 최봉선
- 2005-03-11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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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기 정기주총..김종연 신임이사, 권동수 감사 연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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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에서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3% 성장한 1,679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54억원(20% 증가) 경상이익 125억원(44% 증가) 당기순이익 86억원(51% 증가)을 보고하고, 1주당 500원(10%)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상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대제품 육성, 제품경쟁력 강화, 현장밀착 경영, 수출경쟁력 강화, 핵심인적자원 확보 등의 5대 경영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2,200억, 경상이익 220억의 경영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QOL(Quality of Life) 제품의 집중 육성, 브랜드가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세부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주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및 수입업, 유통전문판매업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으며, 신임 김종연 이사의 선임과 권동수 상임감사의 연임도 결의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 BR-A-657의 임상2상 시험을 올해 진행해 2008년에는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2003년 서울대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마치고 국내 독점 판매하는 일본 고토부키사 A-Ⅱ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 ‘앤지토’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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