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업단체, 약국경영·유통 활성화 다짐
- 강신국
- 2005-03-15 11:4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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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도협-약우회 등 참가...약업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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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진엽 회장은 "분업 이후 약국투약형태의 변화로 제약사 영업패턴 변화, 도매업체 주문영업, 약국의 처방의약품 매입 등이 변화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약국경영과 유통업 활성화에 대한 자료로 삼아 침체되고 있는 약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어 각 업계별 주제발표에서 시약사회 손규환 부회장은 '21세기 약업의 현안'에 대해 소개했고 한주메디칼 임용문 사장은 '제약·도매·약국 공동발전 방향'을 강의했다.
한세용 부산약우회 회장(일동제약)은 '의약품 유통발전을 위한 제약사·약국·도매의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 워크숍에 특별히 참석한 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의약품 소포장 생산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과 향후 전망, 의약품 유통일원화와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품목도매에 대한 도매업체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결단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박진엽 회장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부산약업협의회에서 주관했고, 회장단과 분회장 등 약사회 임원과 도매업체 대표, 제약회사 지점장 등 5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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