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 228억7천만원 매출...흑자전환
- 최은택
- 2005-03-17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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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 순이익 22억9천만원...본사에 수수료 29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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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는 지난해 용역수수료로 228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주회사인 쥴릭파마홀딩스에 마케팅 및 정보지원서비스 등에 따른 수수료 명목으로 29억1,000여만원을 지급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쥴릭파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 매출은 전기 215억6,000만원보다 13억1,000만원이 늘어난 228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 순이익은 전기 2,800만원의 적자에서 당기 22억9,000만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이와 함께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기 1.57%에서 4.85%로, 매출액순이익률은 마이너스 0.13%에서 10.05%로 각각 늘어났다.
또 특수관계자인 쥴릭파마홀딩스리미티드에는 전기 26억3,000만원보다 2억6,000만원 늘어난 29억1,000만원을 수수료로 지급했다. 당기 미수금과 미지급금은 각각 5,300만원, 5억2,000만원 등.
한편 쥴릭은 지난 97년 설립 이래 수차의 증자결과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20억원이며, 회사의 주주는 쥴릭파마홀딩스(95%), 한독약품(1.7%), 한국베링거인겔하임(1.7%), 한국노바티스(1.6%)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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