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 이한우회장, 도협 부회장직 사의표명
- 최은택
- 2005-03-17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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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릭문제 지지부진 책임통감"...회원사에 사퇴변 보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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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주만길) 부회장인 원일약품 이한우 회장이 부회장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사퇴의사는 쥴릭 수정계약서를 둘러싸고 최근 잇따라 회장단 회의 등을 개최했지만, 의견이 수렴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해진 데 따른 반감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수 차에 걸쳐 쥴릭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의견을 결집하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서 "일단은 중앙회 부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해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이어 조마간 사퇴동기와 도매업계의 단합을 호소하는 '퇴임의 변'을 회원사에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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