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패혈증약 ‘자이그리스’ 관련 경고
- 윤의경
- 2005-03-2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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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수술 받은 고위험군 환자 사망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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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는 패혈증약 자이그리스(Xigris) 임상에서 인체 기관 중 한가지에 문제가 있고 최근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사용하면 사망률이 증가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고했다.
릴리는 두 건의 임상에 대한 예비분석 결과 이런 위험이 나타나 라벨에 경고를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49명의 패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이그리스를 투여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10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입원했으며 또 다른 4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에서는 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의 대변인은 고위험군 환자로 분류되는 경우 자이그리스가 적합한 약물이 아니라는 내용의 경고공문을 의사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자이그리스는 활성형 C형 단백질이라 불리는 인체 단백질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 중증 패혈증에 주사하여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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