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증약 ‘렉사프로’ 美 매출성장 자신
- 윤의경
- 2005-03-20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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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드벡의 셀렉사 후속 SSRI계 우울증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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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Lundbeck)은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가 미국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했다.
렉사프로의 성분은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 셀렉사 후속제품으로 미국 외 지역에서는 사이프랄렉스(Ciprale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룬드벡은 렉사프로의 매출 성장에 대해 자신하면서 향후 전세계 10대 처방약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전세계 항우울제 시장의 규모는 약 200억불인데 2003년 소아청소년 자살 위험에 대한 경고가 나온 이후 매출성장률이 절반으로 감소한 바 있다.
작년 미국에서 렉사프로의 매출성장률은 72%, 매출액은 21.6억불, 사용환자 수에 근거한 미국 시장점유율은 약 20%였다.
미국 최대 매출 항우울제는 화이자의 졸로푸트로 연간 매출액 31억이며 세계 최대 매출 항우울제는 화이어스의 이팩사(Effexor)로 37억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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