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 산업체 품질관리능력 향상에 앞장
- 최은택
- 2005-03-21 11:4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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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제약사 등 대상 시험분석교육...민관대화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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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이 관내 의약품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산업체 시험분석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체 품질관리능력 향상에 적극 나섰다.
21일 대전청에 따르면 ‘산업체 시험분석교육’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시험항목과 공정서상의 시험법이 중심이 된 실습교육이기 때문에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 및 검사항목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기관과 업체간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제조업체 담당자를 직접 대면함으로써 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새로운 지식·정보를 신속하게 알려 예방중심적인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게 됐기 때문.
대전청은 올해는 산업체로부터의 호응에 힘입어 교육의 횟수를 늘려 매달 실시하고, 자체품질관리가 어려운 영세한 제조업체에게는 적극적으로 교육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에는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제정에 발맞춰 ‘식중독균’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O157균과 정량시험법이 개정된 바실러스 세레우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4종이 주제이며, 대전청 홈페이지(http://daejeon.kfda.go.kr)를 통해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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