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환 회장, 성실신고조합 이사장 추대
- 최은택
- 2005-03-22 1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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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정기총회서...부이사장 등 임원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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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성실신고조합은 21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부이사장 등 임원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신임 부이사장에는 정수약품 김정수 회장과 안국약품 어진 사장이, 감사에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과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이사가, 고문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이 새로 선임됐다. 고문이었던 개성약품 황정모 회장은 유임됐다. 임경환 신임 이사장은 "세계화는 곧 투명화"라고 강조하고 "정부나 경제계 모두가 윤리경영, 투명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시류에 발맞춰 조합원 모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대표가 성실신고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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