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생명연, 조직은행 운영 협정
- 강신국
- 2005-03-24 21:3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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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동물 장기·혈액조직 공동 관리...28일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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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조직은행 공동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노흥태)은 생명연과 오는 28일 응급의료센터 보운홀에서 ‘충남대병원 조직은행 공동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향후 치료와 연구를 목적으로 인체와 실험동물의 장기조직과 혈액조직을 수집·보관하고, 암 등 주요 질환예방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유전자 및 기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필요한 각 장기별 정상조직과 암세포, 질환별 혈액조직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조직 이식은 장기 이식과 달리 거부 반응이 없고 한사람의 조직으로 120명까지 이식해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며 "정상조직과 질환에 걸린 환자의 조직을 유전자 수준에서 비교 연구하면 질환 발병 예측 및 질환 유발 원인 유전자들을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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