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대전문대학원 내년 22곳으로 늘어
- 김태형
- 2005-03-25 2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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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청와대 업무보고, 병원학급 올해 5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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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전문대학원이 내년 22곳으로 늘어난다.
또 장기입원 환자를 위한 병원학급이 올해 5개 병원으로 확산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보고에서 대학입학제도를 “선발경쟁에서 교육의 질 경쟁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특히 “의·치의학·법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과열화된 입시경쟁을 입학후 교육경쟁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겠다”며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올해 16곳을 설립하고 내년에는 6곳을 추가 설립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부총리는 이와함께 장기입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병원학급을 현행 2개 병원에서 올해 5개 병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된 인제대부산백병원은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입원한 아동을 위해 특수교사가 파견, 교과 놀이활동을 지도하는 등 학력 인정받는 병원학급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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