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내 한약전담과 신설 확정적”
- 김태형
- 2005-03-27 1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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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협회장, 약사법 개정되면 양한방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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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내 한약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되는 방안이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규 한의사협회장은 26일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터져 나오고 있는 불량 한약재 유통 파문으로 인해 한약재의 최종 소비자인 국민과 한의사들이 더 이상 피해자로 전락하는 길을 막기 위해 식약청내 전담부서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회장은 “한의약청이 설립돼야 하지만 현재 ‘과’까지는 해놨다”면서 “금년내에 전담부서가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약사법 개정과 관련 “한약사 시험자격을 ‘대학에서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한약학사 소지자’로 변경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4월이면 국회 제출된다”면서 “양한방 이원화의 기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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