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외래환자 평소보다 3배 몰려
- 김태형
- 2005-03-28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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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토요휴무제 시행 때문...오전에만 소아환자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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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은 “26일 평소 토요일에 비해 2배이상 환자가 몰렸으며, 특히 소아안과에는 3배정도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소아안과는 오전 10시30분 현재 토요일 평균 외래환자수인 30~40명보다 2.5배이상 많은 100명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토요휴무가 실시되자 부모들이 평소 학교수업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어린이들과 함께 안과를 찾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안과질환은 대체로 급하게 병원을 찾아야만 하는 경우가 적고, 특히 학생환자들의 경우 시력검진 등 단순한 검사환자가 대부분”이라며 “소아안과에 환자가 몰린 것은 ‘안과’라는 진료과목의 특성도 한몫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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