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국가 간주
- 김태형
- 2005-03-28 2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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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의심환자 열감시...지원방안 적극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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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북한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국가로 간주, 의심환자에 대한 감시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11일부터 개성공단, 금강산 등 북한을 왕래하는 여행자에 대해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본부는 “인체감염 의심환자 입국에 대비하여 동해검역소 고성지소와 인천검역소 도라산역 출장소에서 열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27일 현재 북한 공식 발표에 따른 방역조치 변동사항으로 없다”면서 “북한이 요청할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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