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에스, 작년 당기순이익 1,090% 증가
- 최은택
- 2005-03-29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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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2억 매출기록...경상이익도 122.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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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에스(대표 박의근)는 전기대비 1,090% 늘어난 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532억원으로 전년 1,358억 대비 12.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210억원으로 전년 180억원보다 16.81%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6억원보다 1,090%나 늘었으며, 경상이익도 139억원으로 전년대비 122.2% 증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순이익률은 5.0%,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1.2%, 부채비율은 309.6%를 보였다.
또 천주교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및 정치헌금 등으로 각각 86억원, 137억원을 지출했다.
한편 지난 90년 설립된 보나에스는 강남성모 등 가톨릭 계열병원 소요의약품을 거의 전납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인 박의근 사장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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