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청구S/W 공급업체 시장퇴출 가속화
- 정웅종
- 2005-03-29 1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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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제 시행 영향...300곳 난립서 100곳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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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및 약국 등 청구소프트웨어를 공급하던 업체가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통폐합 등 시장이 크게 재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청구S/W공급업체는 의과 55개사, 약국 28개사 등 총 150개사로 종별 구분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를 감안하면 실제 업체는 99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심평원이 공급업체 등록제를 시행하면서 파악한 170개사보다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이들 청구S/W공급업체는 한때 약 300곳에 이를 정도로 난립현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부실업체의 퇴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6월 인증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고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이 증가하면서 공급업체 시장판도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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