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 증상 없는날 24일 더 늘려
- 송대웅
- 2005-03-31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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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비코트 비교임상, 의사가 고정용량 처방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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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살메테롤 +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를 사용한 천식환자들이 변동유지용량의 심비코트(폴모테롤 + 부데소나이드)를 사용한 환자들보다 증상 없는 날이 연간 평균24일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레타이드를 사용한 환자들은 심비코트를 사용한 환자들에 비해 경구용 스테로이드가 필요하거나 응급실 방문, 혹은 입원을 야기하는 급성악화의 비율이 47% 감소했다.
최근 의학저널 Clinical Therapeutics誌에 발표된 12개월 간 진행된 임상시험인 CONCEPT(CONtrol CEntred Patient Treatment) 스터디 결과과 이같이 나타났다.
CONCEPT 스터디는 688명의 성인 천식환자가 참여한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 사용 환자(50/250 micrograms)는 변동유지용량의 심비코트(6/200 micrograms) 사용 환자보다 증상 없는 날이 유의하게 24일 더 많았다. 12개월의 치료 기간은 1개월의 안정기와 11개월의 고정 용량과 변동유지용량 치료를 비교하는 기간으로 구성됐으며 11개월 간의 증상 없는 날의 비율 차이는 32일로 더 많았다.
GSK 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 센터의 데릴베이커 부사장은 “본 임상시험의 결과는 증상과 급성 악화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환자는 고정용량의 조절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천식 환자의 목표는 모든 천식 증상과 급성 악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어야 한다.
의사가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는 세레타이드는 증상과 내재된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며 “이 연구는 또한 자신의 증상에 대한 느낌을 바탕으로 환자가 용량을 단기간 조정하는 것은 천식 치료에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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