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스팬' 특허분쟁, 해결국면 들어서
- 윤의경
- 2005-04-01 1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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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바 제약회사 교섭 진행...미타협 시 내년2월 소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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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Kos) 제약회사가 고지혈증약 니아스팬(Niaspan)에 대한 특허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바(Barr) 제약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DL를 높이는 작용을 하는 니아스팬은 코스의 총 매출액의 2/3를 차지하는 약물로 니아신(niacin)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현재 니아스팬 특허소송은 뉴욕 남부지부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인데 만약 양사가 동의협정을 맺지 못하는 경우 내년 2월에 소송이 다시 시작된다.
양사의 소송은 2002년부터 시작됐는데 코스는 바가 니아스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 시판을 막기 위한 가처분을 법원에 요구해왔다.
한편 바는 미국 FDA로부터 니아스팬 제네릭 제품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원하는 경우 당장 시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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