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 건강한 의약품 유통혁신 선언
- 최봉선
- 2005-04-03 19:2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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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1주년 맞아 정도진씨 등 승진...모범상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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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5일자로 창립 31주년을 맞아 "건강한 의약품 유통을 위하여"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승진인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추기엽 회장은 이날 '전문화와 세분화'를 핵심으로 하여 정도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윤군식 상임고문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삼원약품에서 30년간 근무한 정도진 부회장은 병원 및 의원사업부를 총괄관리하며, 윤군식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일동제약 이사를 거쳐 삼원약품에서 10여년간 근무, 약국사업부를 총괄관리한다. 또한 추성욱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체 관리파트를 총괄한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310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약 29% 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외에도 조재문 울산지점 영업부 차장 => 부장, 김영옥 경남지사 약품관리부 차장 => 부장, 정갑수 부산본사 약품관리부 과장 => 차장, 한상현 부산본사 영업부 사원 => 주임 등 6명에 대해 승진 및 승급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이종근(구매부 부장), 윤동식(영업부 과장), 김정태(약품관리부 주임), 변재웅(영업부 사원), 박정식(영업부 사원), 이현진(영업부 사원), 김명규(경리과 사원), 안연정(업무과 사원) 등 8명의 모범사원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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