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후원금과 헌혈증 답지 줄이어
- 정시욱
- 2005-04-04 19:3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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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단체, 기관, 환자등 후원...치료비 지원에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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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4일 지역 단체와 기관, 일반 환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과 헌혈증 등이 병원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국제라이온스클럽 전주 전일라이온스지회(회장 김영섭)는 치료비가 없어 고생하는 불우한 환자들을 도와달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겨있는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이 기금은 심장병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
후원금을 전달한 김영섭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것”이라며 “치료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값지게 써 달라”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에 이어 10시 30분께에는 전주 롯데시네마(관장 이관로)가 마련한 현혈증이 전달됐다.
롯데시네마는 관객들로부터 모은 헌혈증 800장을 전북대학교병원에 전달, 개관 이후 헌혈증을 가지고 오는 관객에게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행사를 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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