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쯔하이머약 '레미닐' 사망률 상승 경고
- 윤의경
- 2005-04-06 09:2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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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천명 이상 환자대상 경증 인지장애 효과측정 임상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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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은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제인 레미닐(Reminyl)의 라벨에 새로운 경고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경고는 2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경증 인지장애에 대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임상에서 레미닐 투여군의 사망률이 더 높게 보고된 사실에 근거한 것.
레미닐 투여군에서는 13명이 사망한 반면 위약대조군에서는 단 1명만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경고를 추가하게 됐다.
J&J는 레미닐 투여군에서 보고된 사망은 노인인구에서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원인에 기인한 것이며 사망률 증가는 레미닐에 대한 다른 임상에서 발견된 사실과 상당히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레미닐의 사망률 증가와 관련한 경고는 사전주의사항 부분에 추가되는데 다른 처방약 경고보다 상당히 약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
갈란타민(galantamine)을 성분으로 하는 레미닐은 영국 샤이어(Shire) 제약회사와 J&J가 공동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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