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유전자 변형제품 평가센터' 설립
- 강신국
- 2005-04-10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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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바이오제품 위해-유해성 평가...내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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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은 89억여원을 투입, 연 건축면적 9,500여㎡ 규모로 2006년 하반기 평가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평가센터는 유전자분석, 인체위해성평가시설 등을 통해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창출될 수 있는 바이오제품 및 유전자의 산업화를 위한 유용성 및 위해성 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양규환 원장은 "국가영장류센터에 이어 LMO위해성평가센터가 완공되면 인근의 오송생명단지, 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해 산학연과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생명공학 기술발전의 커다란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평가센터는 '카르타헤나 의정서'의 국내 이행을 위해 2001년 3월 제정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법률'에 근거해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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