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팜, 매출 628억원...44.7% 급감
- 최은택
- 2005-04-10 2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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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점 대전으로 이전...순익은 259.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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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팜은 지난해 628억원의 매출로 전기대비 44.7%나 감소했다.
반면 56억원의 순익을 올려 200%가 넘게 급증했다.
10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기 1,137억에서 당기 628억원으로 44.7%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62억6,000만원으로 전기보다 25.4%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56억4,000만원으로 보고됐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기 15억7,000만원에서 당기 56억6,000만원으로 259.3%나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6%, 매출액순이익률은 9.0%로 매우 높았으며, 안정성지표인 유동비율은 117.4%, 부채비율 165.7%, 차입금의존도는 1.5%로 나타났다.
유니온팜은 지난 88년 1월 설립됐으며, 지난해 1월 본점을 대전시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했다. 안병광 사장의 지분은 91.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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