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 항정신병약 새로운 경고 추가
- 윤의경
- 2005-04-13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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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노인 치매 사용시 사망률 증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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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노인 치매환자가 사용하는 경우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를 추가하도록 FDA가 제조사에게 지시했다.
FDA가 지적한 제품은 어빌리파이(Abilify), 자이프렉사(Zyprexa), 세로& 53280;(Seroquel), 리스페달(Risperdal), 클로자릴(Clozaril), 지오돈(Geodon), 심바이액스(Symbyax).
FDA는 4종의 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대한 17건의 위약대조 임상결과를 검토한 결과 위약대조군에 비해 이들 약물에서 사망률이 더 높아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
특히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모든 계열에서 이런 위험이 발견되어 임상에서 사용되지 않은 약물일지라도 동일한 화학구조를 가진 경우 경고를 추가하도록 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은 오프-라벨 용법으로 노인 치매 환자의 행동 장애에 처방되어왔다.
이번 FDA의 조처로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제조사들은 이들 약물이 노인 치매 환자의 행동장애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지 않았고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고를 표기해야 한다.
FDA는 구세대 항정신병약에 대해서도 자료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유사한 경고가 필요한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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