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산하 4개병원 CPOE DUR구축
- 정시욱
- 2005-04-13 17:3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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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밴, 공급계약 체결...내달 4일부터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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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팜밴은 13일 연세대학교의료원 산하 4개 병원에 CPOE DUR시스템(의약품사용평가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을 필두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내달 4일 신축병원건물 이전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된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의료원은 올 1월 국내 의약정보제공업체 3개사로부터 각 회사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시연회 및 발표회를 갖고 세브란스병원 의료진, 의료정보실, 약제과 등의 평가절차를 거쳐 팜밴 DUR시스템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병원은 신촌세브란스. 영동세브란스, 용인세브란스 및 세브란스정신 광주 등 4곳.
팜밴이 DUR시스템 전문업체(First DataBank)와 공동개발, 제공하는 CPOE 및 POS DUR시스템은 의사가 처방전 발행단계에서 그리고 약사는 처방조제 직전에 업무현장에서 직접 안전성을 자동검색, 부적절한 약물처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약물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또 병원약국의 약사와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는 복약지도문을 이용, 환자들에게 질적인 복약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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