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정기총회 열어 예산 70억원 확정
- 김태형
- 2005-05-08 15:1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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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경영 혁신의 해’ 목표...의료기관평가 개선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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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갖고,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회비를 동결해 편성한 70억6천3백여만원 규모의 새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병원경영 혁신의 해’를 목표로 정한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입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 총회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병협은 또 이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지만 회원병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비를 동결, 총 70억6천292만9천890원 규모의 올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한편 이번 총회와 함께 현재 병원협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B2B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연회가 있었고, 의료기기 및 약품 등 병원관련 전시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산업자원부 용역사업으로 병협이 수행한 B2B 시연회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원하는 병원 모두에게 구매 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찰, 계약에 이르는 구매절차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해결해 준다.
시범사업에는 인천 한림병원과 영등포병원, 인천기독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4곳이 참여하며 병협은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 보완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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