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동사, 독도지킴이 캠페인 '눈길'
- 최은택
- 2005-05-12 11:3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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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거래 약국 매출 0.1% 적립 기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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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약사회가 독도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도매업체가 동참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경동사(대표 이교삼)가 `독도 사랑 0.1% 페스티발' 사업을 마련, 내년 4월까지 1년간 실시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규 거래 약국 중 페스티발 참가를 희망하는 약국의 매출 중 0.1%를 적립해, 대구·경북약사회 독도사랑운동분부에 기탁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1년간 전개된다.적립금은 거래약국 약사 이름으로 기부.
회사측은 캠페인 독려를 위해 이달 부터 다음달까지 직원들의 독려 실적을 평가, 영업부 3명, 기타부서 4명 등 7명을 선발, 가족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갈등이 불거지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약사회와 더불어 약업계가 독도사랑 캠페인에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페스티발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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