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종합]美, 바이옥스 파장 여전
- 윤의경
- 2005-05-15 17:14: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간염약 'VX-950' 비만치료제 'ADP356' 주목받아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지난 주 해외뉴스를 살펴보면 바이옥스(Vioxx)의 여전한 파장을 실감하게 된다.
엄청난 텔레비전 광고 캠페인을 벌였던 관절염약 바이옥스가 철수된 이후 미국인의 신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온 것이 사실.
지난 주 발표된 한 기관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의 대다수가 시판된지 10년이 넘은 구세대 약물을 선호한다고 나타나 눈길을 끈다.
물론 이런 조사 결과 하나로 미국인의 대다수가 신약을 기피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살펴보면 소위 ‘신약민감증’을 이해할만도 하다.
반면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최근의 이런 경향에도 불구하고 바이옥스와 동일계열약인 벡스트라(Bextra)의 재시판을 전망했으나 증권가에는 역시 재시판하여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했다.
FDA는 쉐링의 암의 골전이를 억제하는 보네포스(Bonefos)의 승인에 앞서 장기간 완결된 결과를 보기를 원했는데 이 역시 바이옥스 사태 이후 도마 위에 오른 FDA의 상황을 반영하는 일례로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머크가 바이옥스의 부작용을 고의로 회피하도록 영업사업을 교육시켰다는 자료가 공개되어 머크의 고위 간부가 이를 방어하기도 했다.
지난 주 눈여겨 볼만한 신약으로는 버텍스(Vertex)의 C형 간염시험약 VX-950과 아레나(Arena) 제약회사의 비만치료 시험약 ADP356.
VX-950의 경우 기존 시판약보다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월등하다고 발표됐고 ADP356는 식생활을 특별히 규제하지 않고도 한달간 체중이 1.3kg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결과 모두 1상 또는 2상 임상 결과라 최종 임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