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 강릉시약사회와 교품업무 제휴
- 정시욱
- 2005-05-19 09:1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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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대상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은 이달부터 강릉시약사회와 재고의약품 교품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강릉시약사회(회장 최태영)는 강릉시 전 분회 불용재고 소진 및 약국수익개선의 일환으로 메디온과 3개월 동안 별도의 수수료, 배송비 없이 무료로 교품을 할 수 있는 ‘교품 업무제휴’를 체결한 것.
또 약사회를 통해 각 분회에 협조공문은 전달하고 각 분회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온 관계자는 “교품사업 제휴를 통해 강릉 회원약국들이 3개월간 메디온 무료교품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약국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지방 분회 단위별로 교품업무제휴를 통한 전국 교품네트워크 시스템을 확고이 다져나갈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온회원 약국들의 교품 이용현황을 보면 강릉을 포함한 전체 56%가 참여하여 매각성사율은 75.8%, 평균 성사율은 6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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