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터, 소세포폐암 새로운 치료법 개발
- 김태형
- 2005-05-26 18:5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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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항암제 투여후 방사선치료 병행...미암학회지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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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소세포폐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국립암센터는 26일 “소세포폐암 환자들이 평균 2년이상 생존할 수 있다는 치료 연구결과(제1저자 : 한지연)가 미국임상암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20일 실렸다”고 밝혔다.
이 임상연구는 캠푸토와 시스프라틴의 복합항암제 투여후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01년 11월부터 2003년 5월까지 35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임상연구는 기존 소세포폐암의 표준 치료법에 비해 종양 반응율(100%)과 장기생존율(2년 생존율은 54%) 등에서 뚜렷하게 개선, 새로운 치료로 인정받게 됐다.
이진수 폐암연구과장은 “이 치료결과는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 등 외국의 이름있는 암센터의 치료보다 나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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