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술 신상현 씨 4월의 보건인
- 김태형
- 2005-05-29 20:4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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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0일 시상식...양응용 부국물산 대표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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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에서 사랑의 인술을 전하고 있는 신상현(남, 48)씨가 4월의 자랑스런 보건인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달(4월)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으로 음성꽃동네 행정실장 신상현 씨와 부국물산 대표 양응용(남, 54) 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30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패와 지정서를 수여받는다.
신상현 씨는 88년 장학의로 꽃동네에 자원한 것으로 인연으로 20여년간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을 위한 진료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신 씨는 90년 예수의꽃동네형제회 수사로 입회, 인곡자애병원장으로 내과진료를 해왔으며 2003년이후 관리의사및 행정실장으로 봉직해왔다.
신 씨는 에이즈중앙보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에이즈 환자들이 버림받지 않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활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양응용 씨는 부국물산 대표로 재직하면서 1994년 결성된 단비봉사회 회원으로 가입, 죽어 가는 생명을 살시기 위한 사랑의 헌혈에 138회 참가했다.
양 씨는 헌혈 이외에도 2000년 실시한 단비봉사회 헌혈캠페인을 통한 홍보에 동참했으며 2001년부터 양재·천호 헌혈의 집에 나와 매주 3회이상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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