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100여명 ‘담배와 전쟁’ 선포
- 김태형
- 2005-05-30 12:0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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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운동 동참"...금연 지하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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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8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3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금연분야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담배규제에 있어서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며 의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100여명이 금연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결의한다.
이들은 특히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대합실에서 금연운동협의회 등 12개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금연홍보 및 전시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담배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금연유공훈장을 받았으며, 인제의대 김철환 교수 등 14명(개인 8, 단체 4)은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복지부는 또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홍보 지하철(6호선, 사진)을 3개월간 운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금연홍보 지하철 탑승식엔 김근태 복지부장관과 금연수호천사인 가수 ‘테이’, 탤런트 ‘홍수연’양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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